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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브 골수팬의 선크림 쓴지 5개월째 리얼리뷰
신예은 HIT: 1219 2019-10-31

돈이 없을 학생시절부터 돈 버는 직딩인 지금까지 한눈안팔고 꾸준하게 아비브만 쓰는 사람입니다~
후기 정말 귀찮아서 네이버 리뷰 딱 10자만 채우는 사람인데 아비브에서만 세번째 정성스런 리뷰를 쓰러 또 왔습니다 ㅋㅋ
쿠션,마스크팩,비누밖에 없던 아비브시절을 지나 바라고 바라던 기초제품과 선크림이 개발될 때마다 믿고 하나씩 구매해보는데 선크림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 좋아하는 백탁현상없는 크림같이 발리는 타입인데 바르면 광채가 납니다.
그래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벨벳쿠션이 오스모퍼쿠션같이 광나게 마무리되면서 피부좋다는 말 엄청 들었습니다.
사진은 첫구매했을때고 여름끝나니 다써가서 하나 더 샀습니다.
광채쿠션도 좋지만 광채피부를 만들어주는 선크림 하나만 있으면 어느 쿠션이든 광채쿠션입니다.

그리고 새로 나온 벨벳쿠션도 리뷰해보겠습니다.
저는 오스모퍼 알레그로 젤 밝은거 7통?쯤 썼는데 정말 촉촉하고 광이 많이 나서 선크림과 같이 발랐을때 정말 촉촉촉촉해서 약간쓰 부담쓰해서 여름을 맞아 벨벳쿠션 구매해봤습니다.
근데 기존과 다르게 색상이 2개밖에 없어서 당황했지만! 21P 핑베를 사용해보니 정말 핑크빛이어서 얼굴이 화사해지지만 홍조 피부는 더 붉어보여서 색상선택미스였던거 같습니다.
기존과 같은 색상의 벨벳쿠션은 어려운 것인가요.. 기존에서 아쉬웠던 커버력이 확실히 나아졌고 쿠션퍼프도 초창기의 아비브가 선호하던 디자인이면서 튼튼하게 잘 제작되어서 소비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셨구나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스모퍼 쓰려고 보니 품절 ㅜ.ㅜ 아비브가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저는 다른 쿠션을 살수밖에 없었는데요... 재입고되면 재구매 하겠습니다 ^^
그리고 남자친구가 로션사달래서 전 아비브밖에 모르니까 아비브 세럼이랑 수분크림 사줬는데 모공작아진거같고 피부가 탄탄해진거같더라구요
이로써 남녀노소 모두 잘 맞는 아비브로 제 마음속의 1등 여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술력과 좋은 성분으로 좋은 제품만들어주시면 구매와 입소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초심잃지 않으면서 장수하는 기업되세요~~ 제가 써야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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